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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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한국형 긴급 신고전화 통합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112, 119, 122(해양사고), 117(학교폭력), 118(사이버테러) 등 20개의 신고전화를 112, 119, 110 3개로 통합하는 첫 단계로, 지난 1.27.(화) 제16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한 “긴급 신고전화 통합방안”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하는 것이다.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을 통해 신고전화 운영기관에 대한 신고접수 체계 개선방안과 기관 간 연계방안 등을 포함한 최적의 통합 방안을 도출하여 9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하고 긴급 신고전화 통합 구축 세부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자정부지원사업(10억원)으로 추진되며 전담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사업 발주 등을 관리하고, 국민안전처에서 사업 전반에 대한 총괄·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긴급 신고전화 통합 합동추진단을 담당하고 있는 국민안전처 정안식 단장은 “국민의 입장에서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급박한 상황에서 112나 119로 신고한 내용은 새롭게 도입되는 112-119 연계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반복신고 없이 소관기관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