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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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5월 6일(수)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회의실에서 ‘스포츠·레저 안전 네트워크 제3차 회의’를 개최한다.
김종 문체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체육단체, 스포츠산업협회, 대한레저스포츠회 등 유관 단체뿐만 아니라, 학교안전공제회중앙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한국어린이안전재단,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안전관리 전문기관들도 함께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앞선 두 차례의 회의(1차 회의 ’15. 4. 3., 2차 회의 ’15. 4. 9.)를 통해 마련한 ‘스포츠·레저 안전 네트워크’ 구성 방안과 주요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스포츠·레저 안전 네트워크’는 스포츠·레저 안전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그동안 정부 주도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정책과제 발굴 ▲정책결정 ▲정책집행 ▲환류 등 정책의 전 과정이 지속적인 민관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선진화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안전한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스포츠·레저 산업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 안전산업 육성 등으로 연계되도록 할 계획이며, 안전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문화 운동 ▲법·제도 개선 ▲인프라·안전산업 ▲레저스포츠 안전 등 4개의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게 된다.
앞으로도 ‘스포츠·레저 안전 네트워크’는 지속적인 안전망 운영을 통해 지금까지 두 차례 회의를 통해 발굴된 주요 개선 과제는 물론, 새로운 과제를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까지 두 번의 회의를 개최했을 뿐인데도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많은 과제들이 발굴되었다. 앞으로도 ‘스포츠·레저 안전 네트워크’ 운영에 대한 기대가 크다.”라고 밝히고, “미국이 ‘준비하고 예방한 뒤 스포츠를 즐기자(Prepare, Prevent, Play)’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국민이 참여하는 스포츠·레저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여 우리 국민의 건강한 삶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