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경상북도는 5월부터 영유아 A형간염 예방접종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시행 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일부터 시행될 A형간염 무료접종(생후12∼36개월 사이 2회 접종) 대상 아동은 도내 201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약 54,500명이다.
그동안은 A형간염 두 번 접종에 드는 10만원 정도의 접종비를 전액 본인 부담했지만, 5월부터는 주소지 관계없이 가까운 병의원(보건소 포함)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A형 간염은 감염환자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음식물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6세미만 소아에서는 감염되어도 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영유아로부터 청소년 및 성인의 경우는 황달, 고열, 전격성 간염과 같은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영유아기에 두 번의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2015년 4월 현재, A형간염을 포함한 총 14종 무료접종 대상백신 및 지정 의료기관은(전국 7천여 곳, 도내 334곳) 예방접종도우미(http://nip.cdc.go.kr) 사이트와 도내 23개시군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경 도 보건정책과장은“어린이 예방접종 무료화사업은 젊은 부모님들의 육아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이고, 도민을 감염병으로 부터 보호하는 주요 공공보건 사업 중 하나다”고 설명하고,“감염병 예방에 꼭 필요한 예방접종이 부모만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