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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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틀즈(The Beatles)의 멤버 폴 매카트니의 첫 번째 내한 공연을 기념하여 ‘폴 매카트니 평화의 숲’이 파주 DMZ 지역에 조성될 예정이다.
Let It Be, Hey Jude 등 비틀즈의 대표 히트곡을 만든 폴 매카트니는 평소에도 “비틀즈의 노래는 대부분 평화와 사랑에 관한 것”, “남한과 북한을 가로지르는 비무장지대에서 평화를 외치는 공연을 하고 싶다“며 DMZ 공연 의사를 비쳐왔다. 이에 한국 비틀즈 팬클럽은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지난해 4월부터 폴 매카트니의 내한 공연 일정에 맞추어 숲 조성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최근 영국 비틀즈 박물관 한국 대표 홍보대사로 임명된 한국 비틀즈 팬클럽 회장 서강석 씨는 “DMZ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국가인 남북한 사이의 완충 지역으로, 폴 경의 평화 운동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생각한다”고 전했고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폴 매카트니 측과 성공적인 숲 조성을 위해 논의하고 있다.”며 “전 국민이 참여하여 DMZ 지역에 평화의 나무가 빽빽이 심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폴 매카트니 평화의 숲’ 조성 프로젝트는 비틀즈의 팬뿐만 아니라 DMZ 지역에 평화의 나무를 심고 싶은 누구나 트리플래닛의 크라우드펀딩 페이지(paulforest.org)를 통해 5월 31일까지 참여 할 수 있다. 500만 원 이상 모금 시 실제 숲이 조성되며, 최종 목표액인 5,000만 원을 달성할 경우 더욱 커다란 숲 조성과 함께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의 ‘평화 콘서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은 나무를 심는 방법을 만드는 사회적 기업으로 국내를 비롯하여 몽골, 중국, 아프리카 등에 48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