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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참뜻 깨닫고 노동의 숭고한 의미 되새겨
  • 장병기
  • 등록 2015-05-01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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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화순서 제125회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

 

전라남도는 제125회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를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의장 이신원) 주관으로 1일 오전 화순군민회관에서 도내 노사 대표 및 근로자, 가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선 신정훈 국회의원, 우기종 정무부지사,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 의장, 이민수 전남경영자총협회장, 김양현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구충곤 화순군수 등 노사정 대표와 관계자, 근로자와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주체로서 노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 자리에서 우기종 부지사는 18명의 모범 노동조합 간부 및 조합원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이어 노총의장 표창 등 모두 49명의 모범근로자가 표창을 받았다.

 

정부포상자는 은탑산업훈장에 삼남석유화학(주) 여수공장 이오식 팀장, 석탑산업훈장에 고흥여객 노동조합 정병준 위원장, 대통령 표창에 (주)유진운수 김정남 운행사원과 현대삼호중공업(주) 정세형 팀장, 고용노동부장관표창에 한국남동발전(주) 여수화력발전처 빈명욱 차장과 광양시 공무원 정선숙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우기종 부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도는 전국 최초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 연속 고용노동부 노사상생협력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며 “이는 근로자 여러분들이 노사가 하나라는 상생협력의 창조적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고, 산업평화를 이룩한 결과”라고 격려했다. 이어 “근로자 여러분께서 노동생산성을 높이고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한 세계 일등 제품을 만든다는 각오로 노력한다면 전남은 눈부시게 발전할 것”이라며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창조적 노사문화 정착에 앞장서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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