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플랜트 노동조합 서천군지부 발대식이 서천지역 관련업계 및 노동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서천국민체육관에서 열렸다.
근로자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발대식에는 한국노총 전국건설플랜트 노동조합 정춘식 위원장이 참석해 서천군지부 기를 전달했다.
서천군지부 초대 지부장에는 박찬국(53.전 장항읍체육회장) 씨가 선임돼 앞으로 신서천발전 건설과 관련된 건설플랜트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서천군지부는 박 지부장과 함께 이춘재 수석부회장, 지원용 부위원장 등의 임원을 비롯, 각 6개 사무국이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건설플랜트산업 현장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지역의 경우 지난 35년 간 대형 건설플랜트 사업이 진행되지 못했지만 올해 신서천발전이 새롭게 건설될 예정이어서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서천군지부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정춘식 위원장은 “서천지역에도 신서천발전 건설을 앞두고 건설플랜트 노조가 출범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서천군지부가 노사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과 지역주민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찬국 지부장은 “서천은 35년 간 대형건설플랜트 산업이 없었다. 신서천발전 건설은 지역 건설플랜트 산업에 획기적인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관련 노동현장에서 최선의 역할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플랜트는 산업건설 현장에서 생산을 하는 공장의 기계시설이나 설비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