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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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신원섭)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5일 간의 징검다리 연휴 동안 산을 찾는 국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형산불 위험 지역인 강원 동해안 지역에 산림청 헬기 4대를 전진 배치한다. 아울러, 전국 주요 등산로에는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23천 명을 배치해 입산자 실화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5월 15일까지이므로 이번 연휴가 봄철 산불의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요즘 입산자 실화와 산나물 채취자에 의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산불감시인력을 활용하여 불법 산나물 채취자에 대한 단속도 병행하여 실시할 방침이다.
올해 산불은 3월 이상 고온으로 인해 4월 28일까지 354건이 발생해 232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는데 이는 지난해(370건, 118ha)에 비해 건수는 비슷하나 피해 면적은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산림청 이규태 산림보호국장은 "소중한 산림이 순간의 실수로 잿더미가 될 수 있으므로 산에 오를 때는 불을 낼 수 있는 물건들은 놓고 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