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22일 시민들이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진행되는 튤립전시회를 보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5월 5일까지 개최되며, 총 6만 본의 골든아펠돈, 레드임프레션, 키스넬리스 등 12종의 튤립을 관람할 수 있다.
부천자연생태공원은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 1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정종남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