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남학 강좌 2기 지도자반 모집
  • 최철규
  • 등록 2015-04-22 10:29:00

기사수정
  • 산.들.바다의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만세보령의 유구한 역사와 충남학의 진앙지로 발돋움을 꿈꾸며,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충남의 정체성을 찾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과 내포의 배후도시로 실력 있는 보령인 양성을 위한 2015년 충남학(忠南學)프로그램 운영하고 이에 따른 수강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산.들.바다의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만세보령의 유구한 역사와 충남학의 진앙지로 발돋움을 꿈꾸며, ‘지식충전 충남학, 실력 있는 보령인’ 양상을 목표로 충남도청 내포신도시의 배후도시로서의 충남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충남인의 자긍심과 보령인의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충남학을 통한 ‘충남다움’과 ‘충남인다움’의 정체성 함양과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고, ‘충남학이란 무엇인가?’ ‘지리와 역사’, ‘선비의 학문과 실천’, ‘공동체사회와 민속’, ‘돋보이는 문화유산’, ‘금강누정문화와 여성문학’, ‘문화권과 비전’ 등에 대한 교육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은 5월 초부터 매주 수, 목요일 매주 2회(18:30~21:30)보령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교육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역학(충남학)에 관심이 있고, 관내 거주하는 사회단체장과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방법은 서해문화포럼(대표 임인식 H.010-5402-3359)에 신청하면 된다.

 

충남학(忠南學)이란! 충남의 역사.문화와 충남인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충남다움과 충남인다움을 발굴하여 충남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이것을 기반으로 충남발전과 충남인의 삶의 질 향상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충남학 강좌를 계기로 충남정신이 깃든 역사·문화 등을 통해 지역 역사문화의 대중화를 모색하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내 고장을 이해하며 실력을 갖추어 역사의 소통으로 지역 자긍심과 지역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며 충남학의 진앙지로 힘써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1기 수료생 70여명은 충남 최초로 충남학 학습동아리를 구성하고 보령시가 추구하는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보령’을 위해 미소.친절.청결 운동을 선도하며 2기 모집을 축하하고 충남학 진앙지로 거듭나기 위해 27일 오후 6시30분부터 복지센터3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와 영남대 이동순교수를 초청 ‘부모은중경’ 특강 을 가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