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국토교통부는 사고없는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도로교통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중이라고 밝혔다.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사고대비 안전시설 확충을 위하여 ‘15년 에는 지난해보다 약 42% 증가한 1조 4,808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도로교통 안전 개선사업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로 교량, 터널의 안전점검을 강화하였으며 발견된 결함사항은 보수보강을 추진(480건 조치)하고 있다.
안전관리에 취약했던 연장 100m 이하 소규모 교량이나 노후된 교량, 방재시설이 미흡한 터널 등도 개선하였다.
‘15년에는 시설물 안전점검에 스마트폰을 활용해 효율성을 높이고 적정한 보수보강 물량과 시기를 과학적으로 산정하기 위한 첨단 교량, 터널 유지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도로환경 요인에 의한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위험도로, 사고잦은 곳, 산사태 위험지구 등 취약구간을 정비하고, 졸음운전이나 차량 추락, 보행자 사고 등 주요 교통사고 원인별 대응하는 맞춤형 안전시설도 지속 확충하였다.
금년에는 지방 국도상 마을통과 구간에는 보호구역을 설정하고 안개 취약구간의 안전시설 확충 등 맞춤형 사업을 확대한다.
주요사고 유형별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훈련도 반복 실시(98회)하여, ‘14년 고속도로, 국도에서 발생한 13건의 터널화재는 조기에 진화하였다.
국민이 생활속에서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안전 서비스 발굴도 중점적으로 추진중이다.
특히 치사율 높은 고속도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해 ‘무료 긴급견인 서비스’를 민자 고속도로까지 확대하고 집중 홍보하였으며, 운전자가 도로상 위험·불편을 스마트 폰 앱으로 신고하면, 신속히 처리하고 그 결과를 알려주는 ‘척척해결 서비스’도 실시중이다.
올해 4월부터는 ‘돌발정보 즉시알림’ 서비스도 본격 시행중이며 연말에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 여형구 차관은 “지난 1년간 도로교통 전 분야의 안전증진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시설물은 점점 노후화되고 있으며 교통안전 수준은 여전히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전한 도로 상태를 지속 유지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4,500명 이하로 줄이기 위해 ‘15년에는 더욱 강도 높은 도로교통 안전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