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달천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벚나무 가로숲이 추가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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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올해 사업비 6천500만원을 투입해 이달 중으로 달천강변 제방도로변에 9년생 왕벚나무 211주를 식재해 명품 가로숲을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왕벚나무는 15m 정도의 높이로 자라는 낙엽활엽수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제주도 한라산 해발 500~900m 사이에서 자생하고 있다. 희거나 분홍빛을 띠는 5장의 꽃잎이 한 송이를 이루고 짧은 가지에 5~6 송이가 뭉쳐 핀다.
이번에 조성하는 왕벚나무 가로숲은 수목이 식재되지 않은 달천강변 제방도로 1.2km 구간으로, 식재가 완료되면 기존 식재구간 0.4km를 포함해 달천강변 왕벚나무 가로숲이 1.6km에 이르게 된다.
안봉준 충주시 공원녹지팀장은 “그동안 여름철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단월강수욕장을 찾는 시민들이 그늘 쉼터 등 휴식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느낀 것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봄철 벚꽃이 만개하면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어 왕벚나무 가로숲 조성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2016년도에는 봉방동 하수종말처리장 앞 ~ 달천교 구간 달천강변 제방도로변 2.3km 구간에 왕벚나무 가로숲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