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
지난 9일 자원외교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바지 주머니에서 메모가 발견됐다.
발견된 메모에는 성 전 회장이 금품을 제공한 상대의 실명과 금액이 적혀 있었다.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유정복 인천시장, 홍문종, 홍준표, 부산시장, 이병기 비서실장, 김기춘 전 비서실장, 이완구 국무총리의 이름이 적혀 있었으며, 이병기 비서실장과 이완구 국무총리를 제외하곤 이름 옆에 액수도 적혀 있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이 작성한 메모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적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