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도내 11개 시군에 200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49개소, 계류보전 31㎞, 산지사방 4ha에 대한 사방사업을 조기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국토의 황폐화를 방지하고 산사태 등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시행하는 국가사업이다.
금년도에 실시하는 사방사업 대상지는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 고시된 지역 중 민가나 농경지의 피해가 예상되는 생활권 주변지역을 최우선으로 선정, 장마철을 대비하여 6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에 사방사업 시설을 원하는 도민들은 마을 이장(대표)을 통해 각 시·군청 산림부서로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정만희 산림환경연구소장은“앞으로도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을 우선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며,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견고한 예방 사방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