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규모의 진달래 군락지인 원미산 진달래동산에 7일 오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진달래와 개나리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오는 4월 11일 ~ 12일 제15회 원미산 진달래 축제, 제17회 도당산 벚꽃 축제를 시작으로 부천의 봄꽃 축제가 시작된다.
정종남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