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6년 소상공인 살리기 총력 …지역경제 회복 본격화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을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화폐 운영 확대와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을 대폭 강화한 경제활성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먼저 지역상권 활성화와 시민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탄탄페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 오는 2월과 3월, 설 명절과 신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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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이 호남고속철도 KTX가 관광활성화의 견인차가 되도록 대응해나가자고 당부했다.
7일 4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박 시장은 “KTX가 개통됨에 따라 서울에서 목포까지 2시간대로 도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코레일의 관광 프로그램과 목포가 꼭 연계돼 많은 관광객이 목포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시는 KTX가 목포로 관광객을 실어나르는 관광열차이자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민생열차로 접근하고 이를 위해 지난 2일 서울에서 코레일 산하 여행사, 한국여행업협회,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 등 국내 유수의 여행사 대표와 관광 관련 언론인을 초청해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대응을 펼쳐나가고 있다.
또 한국철도산악연맹 단체관광객 목포방문 환영행사, 인터넷 파워블로거 기자단 초청 팸 투어를 계획하는 등 목포 알리기에 매진할 방침이다.
한편 박 시장은 “시의 경관은 문화예술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체적으로 조감하는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의회, 시민 등의 좋은 의견은 경청하면서 시가 주체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행정이 표류하지 않는다”며 책임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또 “정책의 취지와 목적이 좋고 옳아도 시민에게 부담이 간다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홍보, 계도 기간을 거치고 정책 추진의 속도를 조절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하도록 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박 시장은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경건한 마음으로 희생자와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