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제 43회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충청북도는 7일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민들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으로 보건인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한 관련 협회 및 단체장들과 임직원, 관계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행사를 통해 민간, 공무원, 공중보건의를 포함한 총 18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도지사 표창으로는 총 32명의 공로자들이 수상했다.
기념식에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기대수명의 증가에 따라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것”이며 “건강 100세 시대에 도민의 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서 충북도와 보건인이 힘을 합쳐 나가야 한다”며 기념식에 참석한 보건의료인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촉구했다.
이어 “충북도 역시 정책적으로 충북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오는 11일 토요일, 옥천군 공설운동장과 옥천체육센터에서 충청북도보건동우회 주최로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된다.
아울러 충북도는 4월을 보건의 달로 정하고 홍보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민 모두의 건강의식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