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게 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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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5일 남동구 늘솔길공원내에서 푸른 녹색도시 인천만들기를 위한‘제70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식목행사에는 시민, 학생, 유관기관, 시민단체 및 공무원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5,000㎡ 면적에 산딸나무 등 3종 3,000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목일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식수에 의한 숲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식재한 나무에“식수자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를 통해 식수후에도 자신이 심은 나무에 많은 관심을 갖고 가꿀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나무심기 붐 조성과 시민 참여를 높이고 숲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철쭉 등 1종 1,560본 및 채송화 등 꽃씨 4,500봉지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행사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도 전개했다.
한편, 시는 풀, 꽃, 나무만 바라봐도 마음이 치유될 정도로 숲이 주는 혜택이 무한하고, 숲이 사라지면 미래도 없다고 할 수 있는 만큼 삭막한 도심지에 도시 숲을 조성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교목(40여종) 약 4만본과 관목(40여종) 약 62만본 등을 식재해 시민들에게 푸르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나무는 편안한 휴식공간이자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서 도시기온 조절, 야생동물의 안식처 등 다양한 효과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의 희망인 만큼 우리 삶의 터전인 숲을 잘 가꾸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