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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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5일 제70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청와대 경내 녹지원에서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경호실장 및 수석비서관, 직원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취임 후 매년 식목일에 기념식수를 하였으며, 올해 식수행사는 광복70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꽃 무궁화를 식재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가 있다.
이날 박대통령은 홍단심계 및 백단심계 높이 2m의 무궁화 3주를 심고 기념표석을 제막할 계획이며, 이번 식수행사로 총 15주 무궁화가 녹지원에 새롭게 자리 잡게 됐다.
무궁화는 수많은 꽃송이가 피고 지기를 반복하여 다함이 없다하여 무궁화라고 부르며,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무궁화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근역 또는 근화향이라 하였으며 애국·애족을 상징한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13년 식목일에는 경기도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에서 토종 구상나무를 심은데 이어 4월 8일에는 청와대 경내에 풍요를 상징하는 이팝나무를 심었으며, ’14년에는 수궁터에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103호) 후계목(소나무)을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