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지난해 8월 2일 윤성규 환경부장관 방문 이후 뚜렷한 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는 충북 제천시 왕암동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4월 3일 오후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방문해 시설상태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대책을 논의했다.
|
정 차관은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로부터 매립장 현황과 관리상태, 앞으로의 대책을 듣고 이근규 제천시장, 황계영 원주지방환경청장 등과 함께 (주)에너지드림 매립장 시설을 둘러봤다.
정 차관은 제천시 이근규 시장에게 “방치되고 있는 폐기물매립장 때문에 주변지역 민원 등 걱정이 많으시겠다”고 묻자 이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인근 하천오염수를 이용하여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어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 등도 걱정하고 있으며, 특히 한강수계 관리에도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에 적극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지난 해 환경부장관 방문 이후 국회와 협력하여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원주지방환경청에서 폐기물매립장 정밀조사 및 오염물질 확산방지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어 지하수오염실태 등의 정확한 진단결과가 나오면 어떤 형태로 든 빠른 해결방안을 도출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