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지난해 8월 2일 윤성규 환경부장관 방문 이후 뚜렷한 대책 없이 방치되고 있는 충북 제천시 왕암동 산업폐기물 매립장을 4월 3일 오후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방문해 시설상태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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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차관은 원주지방환경청 관계자로부터 매립장 현황과 관리상태, 앞으로의 대책을 듣고 이근규 제천시장, 황계영 원주지방환경청장 등과 함께 (주)에너지드림 매립장 시설을 둘러봤다.
정 차관은 제천시 이근규 시장에게 “방치되고 있는 폐기물매립장 때문에 주변지역 민원 등 걱정이 많으시겠다”고 묻자 이 시장은 “지역주민들이 인근 하천오염수를 이용하여 농업용수로 사용하고 있어 생산된 농산물의 판로 등도 걱정하고 있으며, 특히 한강수계 관리에도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에 적극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
지난 해 환경부장관 방문 이후 국회와 협력하여 3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원주지방환경청에서 폐기물매립장 정밀조사 및 오염물질 확산방지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있어 지하수오염실태 등의 정확한 진단결과가 나오면 어떤 형태로 든 빠른 해결방안을 도출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