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충북 충주시가 동파예방 등 시설물 관리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단했던 세계무술공원, 중앙탑공원의 바닥분수와 호암지 수경분수의 가동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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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동절기 동안 중단됐던 분수를 4월부터 10월까지 가동해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세계무술공원과 중앙탑공원 바닥분수는 4월~6월, 9월~10월에는 주말 및 공휴일 오후1시에서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특히 더위가 심한 7~8월에는 매일 오전11시에서 오후8시까지 가동된다.
바닥분수의 가동은 공원이용객들에게 청량감을 주고, 특히 여름철 아이들에게 신나는 놀이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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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미터 높이의 고사분수 및 원형분수 2개를 갖춘 호암지 수경분수는 4월부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각 20분씩 가동된다.
호암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은 호암지 수경분수의 시원하고 웅장한 물줄기를 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시는 공원 내 분수 가동에 앞서 지난 3월 분수 저수조 청소 및 시험가동 등 분수 가동에 대한 준비를 마쳤다.
권영균 충주시 관광시설관리팀장은 “바닥분수는 월 1~2회 수질검사를 통해 공원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을 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또한 “미끄럼 주의 및 자전거 출입금지 등 주의사항을 게시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