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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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조직위원회는 제23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참가자 접수를 4월 10일까지 받는다.
국내 마라톤대회 중 유일하게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가 공인한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42.195km의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에 치러지던 전문 휠체어 육상 선수들의 풀(42.195km)·하프(21.0975km), 휠체어 생활체육 선수들의 5km 경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5km 어울림 종목에 전문 핸드사이클 하프(21.0975km) 종목을 추가했다.
참가 자격은 풀·하프의 경우 국내외 휠체어육상 엘리트 선수이며, 5km 경쟁 종목은 국내 휠체어생활체육 선수, 비경쟁인 5km 어울림 종목은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핸드사이클은 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의 참가자격 인정을 받은 선수만 해당한다.
참가 신청은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대회 신기록과 아시아 신기록을 경신했던 지난 대회의 열기에 이어서 이번 대회 기록 제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1시간 20분 52초로 가장 먼저 풀코스 결승점을 통과한 스위스의 마르셀 훅은 200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어니스트 반다이크가 세운 대회 신기록(1시간 21분 46초)을 넘어섰다. 마르셀 훅에 0.07초 뒤져 2위를 차지한 일본의 호키노우에 코타는 아깝게 우승을 놓쳤지만,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해 박수를 받았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 준비와 관련해 관계자는 “3월 초부터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사고 예방과 대회 개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대한장애인육상연맹,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공단, KBS 한국방송이 후원하며 신한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