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인대 개막…경제성장률 목표 4.5~5% 제시, ‘기술 자립’에 무게
중국의 연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의 정부 업무보고로 막을 올렸다.
리 총리는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목표를 4.5~5%로 제시했다. 최근 3년간 유지해 온 ‘5% 안팎’ 목표에서 소폭 낮춘 수치다.
이번 성장률 조정에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소비 둔화, 청년 실업 등 내부 경제 여건이 반영된 것으로 분...
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광양시(시장 정현복)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복지수도 건설’ 일환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가구에 대입학자금과 교복구입비를 지원하는 시 고유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대입학자금 34가구, 교복구입비 213가구에 총 7,66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입학자금 지원은 교육기회 확대를 통한 자립능력 배양을 목표로 ‘광양시 저소득주민 등의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금까지 총 224명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대학 입학생 34명(4년제 11명, 3년제 7명, 2년제 16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3,400만 원을 지급했다.
교복구입비 지원은 청소년기 저소득층 학생들의 경제적, 정신적 고충을 경감시키기 위해 ‘광양시 저소득층 교복구입비 지원조례’에 따라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시는 지금까지 저소득층 자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최저생계비의 130%이하) 중 중 고등학교 입학생 923명에게 1억3천9백만 원(동복 2십만 원, 하복 1십만 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213가구에 동복 교복구입비 4,260만 원을 지급 완료했다.
올해 지원대사장 중 광양읍에 거주하는 유○○씨는 “아이들의 학비 부담으로 밤잠을 설치던 중 두 자녀가 대입학자금과 교복비를 지원받아 큰 걱정거리가 해소됐다”며, “광양시에 뭐라 감사의 말을 전할지 모를 지경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대학학자금과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우리 시가 추진하는 고유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교육증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생활고를 비관하여 생계형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