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충북 단양지역에서 폐기물중간처리업체를 운영하는 (주)세찬RDF 가 허가받은 품목외에 다른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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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매포읍 적성농공단지에서 폐합성수지나 폐합성고무 등을 처리해 재활용 원료를 생산하는 이업체는 지난 30일 오후 대형트럭에 폐타이어를 싣고 공장내부에서 처리하다 주민의 신고로 작업을 중단했다.
현행 폐기물관리법 47조에 의하면 폐기물종합재활용업허가외에 품목을 취급할 경우 허가 취소나 과태료부과 처분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문제의 이업체는 폐타이어 처리업은 등록도 하지 않고 불법으로 공장내부에 폐타이어를 반입시켜 일반 폐합성수지와 함께 몰래 처리하려다 적발됐다.
이에대해 이 업체 관계자는 다른 폐기물업체에서 잠시 보관을 의뢰해 공장내부에 임시로 보관하려던 것이었다며 불법행위를 하려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31일 단양군은 취급품목외에 공장반입이나 보관 등도 현행 법에 위반되는 행위라며 사실을 확인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문제의 이 업체는 이미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다가 단양군으로부터 행정조치를 받았으며 이밖에 불법건축과 휴업 등으로 행정조치가 진행중이다.
한편 매포지역주민들은 이 업체가 각종 불법행위를 계속하고 있고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며 현수막 등을 내 걸고 단양군의 허가취소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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