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경남기업이 27일 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충북 단양지역서에 경남기업이 시공중인 국도 59호선 단양~가곡간 도로건설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협력업체들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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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주일전부터 하청업체들의 작업 거부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여서 본격적인 관광철을 앞두고 단양지역을 통행하는 차량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27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착공한 단양~가곡간 도로건설사업은 당초 2012년 12월 완공예정이었으나 설계변경 등으로 공사기간이 연장돼 올 연말 완공예정이었다.
총 920억원의 사업비 투입되는 단양~가곡간 도로사업은 최근 경남기업의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주일 전부터 건설장비 업체를 비롯한 하청업체 등이 작업을 거부해 공사가 중지된 상태다.
현재 93%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공사가 중단 도로포장과 교통안전시설물 등이 설치되지 않고 있다.
이로인해 단양시내로 진입하는 도담리 구간에는 비포장 상태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아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을 뿐 아니라 운전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감리단의 한관계자는 “ 정관리가 받아드려지면 조만간 공사가 진행될 수 있을 것” 라며 “ 말 공사준공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