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부대 창설 60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하고 있는 32사단
육군 제32보병사단(사단장 소장 이정기)은 3월 20일 오전 9시 사단 대연병장에서 부대창설 60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전쟁의 참화가 채 가시지 않은 1955년 3월 20일 경기도 포천에서 창설된 이후 1988년 12월 현재 위치로 이전해, 충남대전세종을 담당하는 육군 최정예 향토사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사단은 천수만부여지역 대간첩작전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2008년 태안 유류사고 방제작전 지원, 2002년 한일 월드컵 경계지원 등 국민의 군대로서의 역할에도 충실해왔다.
그 결과 32사단은 14년 통합방위태세 유공을 비롯하여 창설 이후 20회의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여 전군 최다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부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