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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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23일 사기 혐의로 심 모씨(22세, 무직)를 불구속하였다.
심 모씨는 사귀던 여자 친구가 결별을 선언하자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면 여친이 동점심을 느껴 극진히 간호해 줄 것이라 믿고, 2014. 9. 17. 23:45경, 강남역 주변을 배회하다가 서초대로상 편도 3차로에서 시속 60km로 달리는 택시(운전사 조 모씨, 53세)에 뛰어들어 고의 사고를 낸 후 입원치료비 등에 부담을 느낀나머지 무단횡단 중 우연히 발생한 교통사고를 주장하며 입원치료비 등 470만원을 편취한 것등 3,200만원의 보험금을 타내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씨는 고의사고가 아니라며 강하게 주장해 오다가 교통사고재현 구성(PC-CRASH)내용을 보이며 우연한 사고가 아님을 추궁하자 女心 때문이었다며 고의사고를 시인, 뒤늦은 후회를 하였다.
또한, 택시기사는 22년 무사고 운전자로 개인택시를 받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었는데, 이번 일을 당하고 꿈이 사라지는 것 같아 막막하였지만 다시 희망을 갖게 되어 가난하지만 두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