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다시 출발’ 청년 130명 찾는다…청년도전지원사업 모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직을 잠시 멈춘 청년들이 다시 일상과 노동시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구직 단념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의지’가 아니라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과정과 동력”이라며, 심리·생활 기반을 다지고 진로·취업으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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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식목일을 앞두고 '고맙습니다! 함께 이룬 우리 숲'을 주제로「내 나무 갖기 캠페인」등 다채로운 식목행사가 열린다.
산림청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을 열고, 꽃나무와 유실수 14종 2만 본의 묘목을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무료로 나눠 준다.
또한, 행사에서는 숲에 대한 조형광고물 설치, SNS 그린리본릴레이, 인디밴드 공연, KT 그린캠페인, 커피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산림청은 지난 20일부터 지역별 일정에 맞춰 본격적으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전국 183개소에서 유실수와 조경수 등 약 140만 본의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 주고, 도시 근교(114개소, 587천 본)에서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산림조합에서는 전국 126개소에 경제수, 조경수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전국 지역별「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1일 국립수목원에서 펼쳐진 'Tree-Hug' 행사를 시작으로 문화일보와 함께 하는 '소나무 살리기',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어 주기' 등 다음달 15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