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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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올해 516억원을 투입해 2만9,620ha의 산림가꾸기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등 하루 평균 2,900여 명(연인원 86만 명)을 고용하게 된다. 일자리 창출 인원으로 볼 때 15개의 중소기업(고용 200인 기준)을 유치하는 효과와 맞먹는다.
숲가꾸기는 숲의 발달 상태에 따라 조림목 생육을 위한 풀베기와 조림 후 5~10년이 된 나무의 생육을 돕는 어린나무가꾸기사업, 밀생임지의 솎아베기, 목재가치가 낮은 산림의 천연림개량 등으로 구분된다.
산림을 가꾸어 주면 나무가 굵고 곧게 자랄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우량목재를 생산하는 효과가 있으며, 숲가꾸기를 하지 않은 곳과 비교할 때 나무의 직경이 3배 정도 더 자란다.
또 숲속에 햇볕이 들어오게 해 키가 작은 나무와 야생동물이 살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 생태계가 안정된 건강한 숲을 형성하며, 산사태방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억제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올해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변에는 가지치기와 솎아베기를 통해해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낙동강 주변 산림에는 수원함양 증진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임도나 도로변 산림을 중심으로 기계화 작업을 통한 효율적인 숲가꾸기를 해 임업 노동인력 감소 및 노령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명구 도 산림자원과장은 사업활성화를 가로막았던 자부담이 지난해부터 전면 폐지돼 전액 보조금으로 숲가꾸기를 할 수 있게 됐다. 산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 산림자원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