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충북 충주시가 9일 충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충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충주음성지사와 함께 대형 공사장 2개소를 선정,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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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관내 대표적인 대형 건설공사 현장인 충주 2차 푸르지오 및 안림 1지구 2개소에서 진행됐으며,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지반침하 및 붕괴, 도로파손 등에 의한 안전사고 감소에 중점을 두고 점검했다.
또한 시는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특별 대응기간으로 설정해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급경사지, 옹벽 등 붕괴위험 시설과 건설 공사장, 낙석사고 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시설 관리를 위해 전담 팀을 구성하고, 공사장 안전 관리자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대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구경회 충주시 안전행정국장은 “모든 사고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예방이 먼저다’라는 자세로 철저한 예찰 활동을 전개하여 단 한건의 해빙기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