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시리아 북서부 이들리브에서 알카에다 지부격인 알누스라전선 지도자 여러 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알누스라전선 지도자들이 회의를 하던 중 공습으로 인해 숨졌다고 전했다.
또한 알누스라전선 지도자 아부 모하메드 알졸라니의 사망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미국 주도 연합군의 공격인지 시리아 정부군의 공격인지 아직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공격은 알누스라전선 베이스 46이 침략된 후 벌어졌다.
시리아 국방부 대변인은 이들리브 인근에서 벌어진 공격에 대해 누스라 지도자의 죽음에 대해서는 언론 보도를 확인 해 줄 수 없다고 전하며 최근 이들리브 인근에서 미국 주도 연합군이 공습을 실시 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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