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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경찰서(서장 황순일)에서는 지난 27일 18시경 다량의 필로폰을 소지한 김某(44세)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김 某씨는 경찰의 검문검색을 불응하며 약 1킬로미터를 도주하다 경찰의 추적에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충격하고 필로폰이 담겨진 가방을 들고 300미터가량 도주, 뒤따라온 부평서 철마지구대 김선비 경장과 이경재 경위에 의해 격투 끝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 某씨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3건의 A급 수배자로 마약류관리법 전과만 10범에 이르는 상습범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김선비 경장은 검거도중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김 某씨를 상대로 필로폰을 공급받은 경위와 여죄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