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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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노인들의 평생교육 지원 및 노인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산소재 2개 대학교(신라대, 고신대)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2015년 상반기 노인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대학은 시민들이 노후를 새롭게 설계하여 건강하고 보람찬 인생을 보내기 위한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부산시가 대학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노인대학 교육생 모집기간은 대학별로 상이하며(신라대 2. 25.까지, 고신대 2. 27.까지) 만 60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해당 노인대학의 경우 지역적 편중과 문화적 차별성 해소 차원에서 개설된 점을 감안, 서부산권 거주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개강일은 3월 중으로 대학별로 상이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내용은 인문강좌(존경받는 어른상의 정립, 인문학 교양강좌 등), 교양강좌(노후생애 설계, 국악의 이해와 감상 등), 컴퓨터 교육, 현장체험학습, 외국어 교육 등으로 실버세대의 기호와 흥미에 맞춘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노인대학에 참가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각 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사무실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와 교수진을 활용해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행복한 노년을 위해 필요한 강의내용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5∼16주 동안 진행되는 노인대학과정을 이수하면 대학총장과 부산시장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돼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평생교육 및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는 이번 노인대학 교육생 모집에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