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4’ 성철 목소리 성우 선은혜 별세, 향년 40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 씨가 별세했다. 향년 40세다.
선은혜 씨는 지난 16일 저녁 심정지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KBS 라디오 극장과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서 목소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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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전통시장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북구가 구 소속 직원에게 부여하던 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의 10%, 2억 4000만원 상당을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지급인원은 약 1,250여명으로 전국의 가맹시장 및 상점가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의 특성상 설을 앞두고 과일‧생선 등 차례용품 준비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단체보험 등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기본항목’과 건강관리, 자기계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자율항목’으로 구성된 ‘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에게 제공되는 것으로
구는 대형마트의 동네상권 진출과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복지포인트의 1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구 행정지원과 관계자는 “상품권을 전통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급 시기도 설 명절 직전으로 했다. 앞으로도 구정 운영에 있어 온누리 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는 직원 표창에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하는 등 상품권 보급을 통한 전통시장 수요 창출과 대형마트 및 SSM 입점제한, 의무 휴일제 등의 정책을 실시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수유재래시장, 수유전통시장 두 곳에 대해 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실시하고, 중소유통업자 공동구매 지원, 경영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