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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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은 우리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올해부터 우리 쌀 소비 촉진 교육을 한다.
농업인 1만 6,000명과 학교나 기관, 단체 등 급식 관계자 5,000명을 쌀 소비 확산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쌀 생산량은 크게 늘었지만 현대인들의 식생활이 바뀌면서 쌀 소비는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국민적인 식생활 개선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각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리더 2만 1000명 육성에 나선다.
먼저, 우리 쌀 소비 촉진 교육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9일∼10일까지 aT센터(서울시 양재동)에서 학계 전문가와 지방농촌진흥기관 식생활교육 담당자 150명이 모여 협력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쌀 가공품, 다양한 쌀 품종 등 쌀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쌀 소비를 늘릴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지난해 개발한 ‘우리 쌀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내용을 활용해 3월부터 자체적으로 우리 쌀 소비 촉진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농촌진흥청 이금옥 과장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우리 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할 때 식량주권은 물론, 농업의 근간인 쌀 산업을 지킬 수 있다.”라며, “농촌진흥청도 이를 지원하기 위해 표준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교재를 보급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조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