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해빙기가 되면 얼었던 지반이 녹기 시작하고 이에 따라 건설현장에서는 흙막이 시설이 붕괴하는 등의 사고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해빙기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9. ~ 3.6. 기간동안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현장 집중 감독․점검'을 실시한다.
감독․점검은 대상현장의 위험도에 따라 구분하여 실시하게 된다. 굴착․교량․터널공사 등 건설기계를 많이 사용하는 현장, 산업재해를 은폐한 현장, 작년도 사망사고가 많았던 건설업체의 공사현장 등 중에서 지반․토사붕괴 등의 해빙기 사고 고위험 현장 500여 곳을 선별하여 집중 감독을 하고, 나머지 현장은 예방점검 및 현장소장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감독에서 법위반 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은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며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작업 장소나 기계·기구 등은 작업 및 사용 중지를 명령하는 등 엄정한 행정조치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해빙기 건설현장의 재해사례와 안전대책 등을 담은 ‘안전보건 가이드라인’을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건설업체 및 건설현장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안경덕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은 “해빙기는 지반붕괴 등에 따른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고 우려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내의 붕괴, 추락, 낙하 등의 위험이 있는 부분을 파악하여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필요 시 출입제한 조치를 취하는 등 빈틈없는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해빙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