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8일 이집트 카이로 축구경기장에서 팬들과 경찰의 충돌로 22명이 사망했다고 이집트 검찰이 말했다.
의사들과 목격자에 따르면 자말레크팀과 엔피팀의 축구경기에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경기장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는 도중 경찰과 충돌했고 경찰들은 팬들을 분산시키기위해 최루가스를 사용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질식했다고 말했다.
이집트의 대표적인 축구 팬클럽으로 잘 알려진 울트라스(Ultras)와 이집트 보안군은 2011년 독재자 호스니 무바라크의 통치 종료 후 긴장감이 커졌다.
이집트 내무부에 따르면 수백명의 자말레크팀 팬들이 경기에 참여하기 위해 에어디펜스 경기장으로 들어오려는 것에 대해 경찰들과 충돌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울트라스 지도자는 이날 22명의 축구팬 사망에 대해 경찰에 대량학살이라며 경찰을 비난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했고 검찰은 자말레크팀 축구 팬클럽 지도자를 체포 명령을 내렸다고 이집트 미디어가 보도했다.
이날 경찰과 축구팬들의 충돌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고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이날 일어난 축구팬들의 사망에 대해 축구 우승을 취소 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Source Format: SD
Audio: NATURAL
Locations: CAIRO, EGYPT
Source: YOUM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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