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의원은 제5회 국회를 빛낸 바른 언어상 시상식에서 최고 상인 으뜸 언어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물리적인 힘과 언어의 힘 가운데 언어의 힘이 강하다고 믿고 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더 다듬어진 언어로 의정 활동을 하도록 노력과 자기 성찰이 필요 하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