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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미래 주역들과 소통의 시간
  • 최철규
  • 등록 2015-02-05 12: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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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간담회…체험수기 발표·대화 등 진행

 

안희정 지사가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에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에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본청 실·과와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서 근무 중인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안 지사와 지역의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마련한 이날 대화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근무 사진 투표, 영상 시청, 체험수기 발표, 자유 대화 등의 순으로 열렸다.
 
이번 대화는 특히 아르바이트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사회까지 행사 전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 의미를 더했는데, 근무 중 활동 사진과 인터뷰를 모은 영상은 전재민(청운대 3) 학생과 홍규정(성신여대 3) 학생이 근무 중 틈틈이 짬을 내 만들었다.
 
체험 수기는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유진희(경희대 3) 학생의 ‘그 겨울, 바람이 불다’가 발표됐다.
 
자유 대화는 대학생들이 각자의 고민을 무기명으로 쓴 글들을 ‘고민상자’에 담고, 이를 안 지사가 대화 도중 무작위로 뽑아 답하거나 조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청년기는 남을 의식하지 않고 즐기고, 경험하고, 배우는 시간으로, 지금의 고뇌는 앞으로의 인생에서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고, 돈이나 성공이 아닌 꿈을 향해 도전하라”고 말했다.
 
이어 “인생의 황금기인 대학시절은 미래를 위해 큰 뜻을 세우는 시간이며,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미래를 좌우 한다”며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기 인생의 주인이 돼 자신의 세계를 찾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안 지사는 또 독서와 운동을 통해 헝클어진 몸과 마음을 가지런히 빗고, 닦을 것도 당부했다.
 
한편 도는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대학생 45명을 선발, 지난달 6일부터 한 달 동안 도 실·과와 사업소, 직속기관 등에서 업무를 돕도록 하고 있으며, 지난달 14일에는 충남역사박물관 견학과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안희정 지사가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고민이 담긴 쪽지를 읽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고민이 담긴 쪽지를 읽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고민이 담긴 쪽지를 읽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에서 학생들의 고민이 담긴 쪽지를 읽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학생과 셀카를 찍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학생과 사진을 찍고 있다.

안희정 지사가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학생과 셀카를 찍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학생과 셀카를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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