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행정협의 모습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3일 군산시와의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서천군청 회의실에서 2015년 제1차 행정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지난 2003년 개최된 이후 약 11년만에 개최되어, 지난 10여년간의 갈등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앞으로 두 지자체의 지속적인 화합 및 상생발전을 꾀하는 자리로 행정협의회 규약 개정, 군장대교 명칭 공모 및 공동건의, 화합․협력·상생·공동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에 합의하였다.
이 중 군장대교의 명칭 공모는 서천군과 군산시를 잇는 두 번째 다리인 군장대교의 명칭을 양지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모하고 공동건의를 통해 서천군과 군산시의 화합 및 상생의 상징으로 한다는 것이며, 공동선언문은 오랜 시간 두 지역이 갈등해 온 것을 반성하며 앞으로 협력강화․공동번영 노력․다양한 교류사업 추진․정부정책 공동대응 등을 주 골자로 하고 있다.
사실 서천군과 군산시는 금강을 사이에 두고 10여년간 갈등 아닌 갈등을 해오던 사이였으나, 민선 6기를 맞아 소모적 경쟁 종식에 대해 두 단체장의 대승적 화합 공감대 형성으로 극적으로 새로운 분위기로 전환되었다.
이날 노박래 서천군수는 “앞으로 두 지역이 갈등과 지역감정에서 벗어나,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여, 서천군과 군산시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 두 지역이 서해안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