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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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손수식)는 부산, 울산, 김해, 경주지역 10만 9,927ha의 산림에 대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우려가 있는 소나무를 찾아내기 위한 항공정밀예찰을 3일부터 10일까지 카모프 대형형기(KA-32T)를 투입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정밀예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올 한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을 세우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정부3.0 산림행정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지상에서 조사하기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해당 시·군·구 담당자가 도면과 GPS(위성항법장치)를 휴대하여 헬기에 탑승해 고사목과 감염 의심목의 존재 유무를 살피게 되며, 발견된 소나무들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이 지상에서 다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 시료(목편)를 채취하고 이를 산림연구기관에 보내 감염여부를 판단한다.
3일 부산광역시 강서구를 시작으로 울산, 김해, 경주지역 2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10일까지 항공정밀예찰 활동이 이루어지며, 지역 내 각 시·군·구 및 국유림관리소와의 유기적인 협업으로 추진하여 도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감염목 제거와 항공방제를 실시하기 위해 추진한다.
손수식 양산산림항공관리소장은 “산림은 우리에게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마음의 정서는 물론 휴양과 치유 등 휴식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탄소흡수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보고이기 때문에 산림재해로부터 보호가 시급하다”고 말하고, “소나무 보호를 위한 협업으로 안심국토 실현을 위한 정부3.0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