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국민안전처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36개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민간전문가 등 15명을 참여시켜 2014년도 재난관리 실적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재난관리평가 주요사항으로는 기관장의 관심도에 따라 재난관리의 성과가 달라지므로 중앙행정기관의 부기관장 이상 인터뷰를 실시한다.
또한, 올해부터는 재난관리평가 기관의 대응능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평가지표를 개발하였으며, 기관장의 재난현장방문, 호우·태풍·대설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재난안전 예산지원, 재난관리부서 직원 인센티브, 재난관리역량 향상 실적 등 기관장 관심도를 평가하고 재난대응 조직, 여름철·겨울철 재해 사전대비 및 훈련 실시, 기관별 특성지표, 수범사례 등 43개 지표를 평가하며, 인명피해가 발생된 경우에는 감점을 하게 된다.
재난관리평가 결과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정부포상도 실시 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결과는 중앙안전관리위원회 보고 및 관보에 재난관리 실태 결과를 공시하고, 중앙행정기관에 대하여는 재난안전 사업예산의 사전협의 시 반영하며 공공기관에 대하여는 기획재정부 경영실적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재난관리평가 결과 드러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여 정책 환류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안전처는 이번 재난관리평가를 통하여 재난관리 역량이 높아지고 기관별 자율과 책임행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