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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신설법인, 연간기준 8.5만개 육박
  • 최문재
  • 등록 2015-01-30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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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청, 2014년 신설법인 동향 확정·발표
▲ 대전정부청사    


중소기업청은 29일 신설법인 세부 동향을 발표했다.

 

중기청이 발표한 신설법인 세무 동향에 따르면 2014년 신설법인은 전년대비 12.1% 증가한 84,697개로, 통계 작성 (2000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9,123개)을 보이며, 최초로 8만개를 돌파했다.
 
2014. 12월 신설법인은 전년동월대비 18.1%(1,208개) 증가한 7,889개로 12월 통계로는 처음으로 7천개를 초과했다.
 
2014년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업종별로는 제조업(19,509개, 23.0%), 도소매업(18,099개, 21.4%), 건설업(8,145개, 9.6%) 등의 순으로 설립됐고, 전년대비 증가규모 측면에서 도소매업(1,888개), 부동산임대업(1,884개), 건설업(1,076개) 등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설립자 연령대별로는 40대(33,100개, 12.1%), 50대(21,898개, 15.8%), 30대(18,921개, 7.1%)의 순으로 설립됐고, 전년대비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 한 가운데, 40~50대의 법인 신설이 가장 크게 증가(3,556개, 2,990개)했다.
 
설립자 연령대-업종별 현황은 제조 및 도소매업 비중이 높은 가운데, 30세미만과 30대는 영상정보서비스업(432개, 1,986개)이 40대와 50대는 부동산임대업(2,845개, 2,241개)이 많이 설립됐고, 전년대비로는 30세미만은 제조업(112개), 30대는 도소매업(730개), 40~50대는 부동산임대업(750개, 650개) 크게 증가했다.
 
지역 및 성별을 살펴보면, 전년대비 지역별로는 제주(38.5%), 전남(24.7%) 등 모든 지역에서 증가하였으며, 수도권 비중은 소폭 감소(61.4%→61.2%)했다.
 
여성의 법인설립은 전년대비 14.2%(2,454개) 증가한 19,726개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작년 대비 소폭 상승(22.9%→23.3%)했다.

 

작년 12월 신설법인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업종별로는 제조업(1,909개, 24.2%), 도소매업(1,710개, 21.7%), 부동산임대업(722개, 9.2%), 건설업(679개, 8.6%)의 순으로 설립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2,990개, 37.9%), 50대(2,097개, 26.6%), 30대(1,706개, 21.6%)의 순이었다.
 
한편, 업종별 현황을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증감규모는 도소매업 247개, 부동산임대업 200개, 건설업 192개 등 대부분에 업종에서 증가했으며, 증감률은 농·임·어업 88.2%, 건설업 39.4%, 부동산임대업 38.3% 등 순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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