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광양만권의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7년만에 재 가동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가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갖고 지금까지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29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실무협의회에서는 3개시 기획예산과장 등 업무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공식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실무협의회는 이날 3개시(市) 광역관광 활성화와 크루즈관광 및 공동 마케팅 사업단 운영, 여수공항 활성화 지원 공동 대응, 시립예술단(우수작품) 순회 공연, 생활체육 교류, 광역교통망 시스템 구축 등 협의 안건에 대한 이행 실태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3개시의 광양만권 발전방안에 대한 공동의제를 발굴해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열릴 행정협의회 본회의에 상정될 안건에 대해 실무협의회 차원에서 사전 발굴하고 검토했다.
실무협의회는 논의된 안건에 대해 과제별 실무부서 추진단 협의를 통해 향후 행정협의회 안건으로 상정하고 구체적 실행방안을 도출하는 등 광양만권 공동 과제 실현을 위한 정책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이날 3개시 실무진들은 광양만권이 전남의 경제․사회․문화 중심지이자 남해안 발전을 주도할 동서통합지대로써 큰 틀에서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공동사업 발굴에 역점을 두고 실무협의회를 추진키로 하는데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