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유영훈 진천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 받은 이후 진천군에서 지난 6·4선거 관련 허위 확인서를 작성해준 혐의로 기소된 40대가 또 실형을 선고 받았다.
26일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관용)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매수 및 이해유도죄)로 구속 기소된 김모씨(48)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송모씨(49)와 최모씨(57)에게는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김모씨 등은 지난 6·4지방선거 당시 진천군수에 출마한 새누리당 김종필 후보로부터 돈을 받은 것처럼 사실 확인서를 써 주면 그에 따른 보상을 해주겠다며 허위 확인서를 작성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직접 금품이 오고 간 사실은 없지만 상대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만들어 이를 선거에 이용하려 한 점 등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청주지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상대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로 불구속 기소된 유 군수는 지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고 같은 혐의의 전 진천군수 무소속 후보 남모씨(58)가 징역 8월을 선고받아 법정구속 된 후 연이어 실형이 선고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