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한 모텔에 투숙한 모녀가 자살을 기도해 20대 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5시2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한 모텔에 투숙한 A씨(43.여)와 딸 B씨(25)가 쓰러져 있는 것을 B씨의 이모부가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B씨가 숨지고 A씨는 중태에 빠졌다.
신고자 B씨의 이모부는 “A씨의 남편 전화를 받고 모텔에 가보니 두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사고가 발생한 모텔 방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과 A씨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미안하다’는 등의 메모와 현금이 발견됐다.
모녀는 24일 이 모텔에 투숙 했으며 사고가 나기전 A씨는 남편과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