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1차 청년정책협의체 전체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협의체 활동 계획 수립의 건’을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해 협의회를 운영하면서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년 참여 및 거버넌스 교육 강화 ▲연...
사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두우해운㈜ 카페리사업소 삼천포지사'는 노후여객선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운항하기 어려운 기존 제주월드호 대체 선박을 구하지 못해 지난해 말 '사천~제주 카페리 운항' 폐업신고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두우해운 측은 지난해 세월호 사고 이후 제주월드호(당시 선령 28년)에 대한 관련 기관의 점검 등이 강화되자 6월16일부터 6개월간 휴업하고 대체 선박을 찾아 나섰다.
한때 스위스의 한 선박회사와 선박을 빌리는 계약을 맺기도 했으나, 취소되는 등 대체 선박을 마련하지 못하자 폐업신고를 했다.
현행 해운법에는 6개월간 휴업 이후엔 선박을 운항하고 만약 운항하지 못하면 폐업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사천~제주 카페리 운항이 폐업하면서 주변 식당과 숙박업소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승객과 차량의 발길이 끊어지면서 카페리터미널 주변 식당과 숙박업소는 이전보다 손님이 20~30% 감소했다.
인천~중국 단둥 항로를 운항하던 제주월드호는 2012년 3월 9일 사천~제주 항로에 투입됐다. 이 선박은 1986년에 건조됐으며 무게 4332t, 여객정원 620명의 노후 여객선이다.
한편, 두우 측은 대체 선박만 마련되면 언제든지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