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가 통영시로부터 보조금 1300만원을 지원 받아 실시한
대구 부화자어 350만미 해상 방류사업에는 통영시와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 (사)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 어업인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된 대구 부화자어 350만미는 지난 1월 10일부터 진해만 해역에서 채포된 어미에서 채취한 알을 통영시 산양읍 한일씨월드수산 종묘배양장에서 수정 및 부화시켜 생산한 것으로 크기는 약 0.7~1cm전후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대구 부화자어 방류사업을 확대해 대구 자원량의 증대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