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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가 통영시로부터 보조금 1300만원을 지원 받아 실시한
대구 부화자어 350만미 해상 방류사업에는 통영시와 경상남도수산기술사업소, (사)한국수산업경영인통영시연합회, 어업인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방류된 대구 부화자어 350만미는 지난 1월 10일부터 진해만 해역에서 채포된 어미에서 채취한 알을 통영시 산양읍 한일씨월드수산 종묘배양장에서 수정 및 부화시켜 생산한 것으로 크기는 약 0.7~1cm전후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대구 부화자어 방류사업을 확대해 대구 자원량의 증대로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