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천지 부천교회 자원봉사단, 먹자골목 환경 정화 활동 전개
  • 황인철
  • 등록 2015-01-20 10:50:00

기사수정
  • - 70여 명이 참여 부천시 원미구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중앙공원 일대까지 활동 나서-
▲     © 황인철
▲     © 황인철
▲     © 황인철
▲     © 황인철
▲     © 황인철
▲     © 황인철
▲     © 황인철
▲     © 황인철

 

신천지 부천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부천교회)은 지난 18일 봉사단 70여 명이 참여해 부천시 원미구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4조로 나뉘어 중앙공원 일대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는 먹자골목으로 유흥업소, 음식점들이 집중되어 있어 다른 곳 보다 쓰레기가 많다. 평일에는 환경미화원이 청소를 하고 있지만 주말에는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 무방비하게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다.

 

이날 자원봉사단은 눈이 내리고 바람까지 부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먹자골목 주변에 버려진 음식물, 담배꽁초, 음료수 캔 등 생활쓰레기와 썩지 않는 비닐류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100L 쓰레기봉투 8개가 나왔다.

 

또한, 각 상점들의 건물 사이 벽과 에어컨 휠터 뒤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등 쓰레기들은 일일이 손가락으로 꺼내고 담아야 했다.

 

이날 정화 활동에 참석한 선인숙(45세, 원미동)씨는 “먹자골목은 토요일이 제일 지저분 한 것 같다. 오늘 모두 치우고 나니 내 집 청소한거처럼 속 시원하다”며 “깨끗한 부천을 위해 항상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천지 부천교회 자원봉사단 송연진 사무국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꾸준하고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부천지역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 부천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현충탑 정화, 벽화그리기, 이‧미용봉사, 6.25참전용사를 위한 행사 등 지역사회 봉사가 필요한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매년 전개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