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정승용)에서는 지난해 11월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대기업 계열사를 사칭하며, 위장사무실을 차려놓고 ‘지입차 기사 모집,월급여 600만원을 보장’ 등의 광고를 지역생활정보지에 게재한 후 이를 보고 지방에서 찾아온 피해자로부터 700만원을 송금받고 차량 인도일에 사무실을 폐쇄하고 도주하는 등의 수법으로 14. 7월부터 서울 강남구, 인천 남동구, 부천 원미구 등으로 사무실을 옮기며 영세 화물차 운전기사 등 서민 피해자 4명을 상대로 총 2억 여 원을 편취한 사기 일당을 붙잡아 지난 8일 최 某씨(46세, 남), 박 某씨(44세, 여) 2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하였으며 달아난 일당 1명을 지명수배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위장 회사를 설립한 후 가짜 사무실을 차려놓고 사장, 영업부장, 과장 등으로 역활 분담하여 가짜 명함과 가명을 사용하며 지역생활정보지 광고를 보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피해자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수 개월간 계속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피의자들은 철저하고 치밀한 사기 계흭 하에 지능적으로 피해자들을 속였으며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수 억원의 화물차 분양대금은 유흥비 등으로 탕진 하였으며,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이 즉시 계좌를 지급정지 하였지만 통장에 남은 돈은 500만원 뿐 이었다.
피해자들에 따르면, 대기업 로고가 인쇄된 간판과 명함을 사용하며 대기업 물류센타를 지접 견학까지 시켜주는 사기범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고, 화물차 분양대금을 송금한 후 화물차를 인도 받기로 한 당일 회사와 연락이 되지 않아 사무실을 방문 하였지만 텅 빈 사무실을 발견하고는 그자리에 주저않을 수밖에 없었다."고 하였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을 지명 수배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할 방침이고, 구직난 속에 서민을 울리는 이러한 서민경제 침해사범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수사하여 엄단할 것이라고 말했다.